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여자 연예인에게 프로포폴을 상습 투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산부인과 전문의
A씨는 지난해 4월 복부 지방흡입 수술을 하다가 튜브를 잘못 조작해 대장에 구멍이 뚫려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문의 A씨는 배우 장미인애 등에게 시술을 빙자해 프로포폴을 91번 투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여자 연예인에게 프로포폴을 상습 투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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