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고의로 차량 사고를 내 합의금을 뜯거나 경찰에 허위신고를 하는 등 술만 마시면 행패를 부린 혐의로 58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흑석동 일대에서 술에
이 씨는 또 지난 2011년 9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집에 도둑이 들었다거나 사람들이 싸우고 있다는 등 40여 차례에 걸쳐 허위신고를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서울 동작경찰서는 고의로 차량 사고를 내 합의금을 뜯거나 경찰에 허위신고를 하는 등 술만 마시면 행패를 부린 혐의로 58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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