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새터민을 상대로 불법 고리
최 씨는 새터민 5명에게 연 120%의 고금리로 2,700만 원을 대출해주면서 이자로 500만 원 상당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여성 채무자들을 집으로 불러 성 상납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새터민을 상대로 불법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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