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남성이 잠실대교에서 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20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자양동 잠실대교 북단에서 자살소동을 벌인 41살 신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20여 분 간 다리에 매달려 있다,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술에 취한 남성이 잠실대교에서 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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