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홀로 사는 노인들의 안전을 확인 관리하는 '부산시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는
나머지 구·군 750가구에 대해서도 오는 7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은 정보통신과 무선 네트워크 기반기술을 이용해 독거노인의 안전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홀로 사는 노인들의 안전을 확인 관리하는 '부산시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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