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6일)밤 9시 40분쯤 여주경찰서 산북파출소 소속 52살 윤 모 경위가 경기도 98번
차량 운전자 52살 박 모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규정 속도도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도로 주변에 가로등이 없어 박 씨가 윤 경위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어젯(26일)밤 9시 40분쯤 여주경찰서 산북파출소 소속 52살 윤 모 경위가 경기도 9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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