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서울중앙지검에서 10여 건을 넘겨받아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합수단은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1·2·3부와 조사부 등에서 증시 시세조종과 금융투자상품 관련 부정거래 등의 사건을 넘겨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스닥 업체 E사의 전 회장인
합수단은 한편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패스트 트랙'에 따라 신속하게 수사할 사건의 구체적 기준과 업무 분장 등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서울중앙지검에서 10여 건을 넘겨받아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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