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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신입생 81% "나는 중상류층"

기사입력 2006-10-23 08:52 l 최종수정 2006-10-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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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대 신입생들은 10명 가운데 8명꼴로 본인의 사회계층을 중류층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버지의 교육수준이 대졸 이상인 신입생은 73.5%였고 신입생 66%의 아버지 직업이 사무직·전문직·경영관리직인 것으로 조사돼 경제적 여유가 있는 고학력 가정의

자녀들이 서울대에 대거 입학한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이 낸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6학년도 합격생 59.1%인 2천5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81.2%가 '스스로 어느 사회계층에 속한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중류 이상'이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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