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 사고의 부상자 사이에서 비슷한 유형의 척추 부상이 다수 나타나 충돌시 충격 강도가 얼마나 셌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고 의료진이 전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의 제프리 맨리 신경외과장은 8일(현지시
그러면서 "이들은 모두 같은 형태의 좌석에 앉아 있었고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다"며 승객들이 얼마나 격렬한 충격을 받았는지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 사고의 부상자 사이에서 비슷한 유형의 척추 부상이 다수 나타나 충돌시 충격 강도가 얼마나 셌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고 의료진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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