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후배에게 성관계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장애 여성을 성폭행한 20대 이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3일 전북경찰청은 장애가 있는 동거녀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로 이씨를 붙잡아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남원시 한 여관에서 A(19)양을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후배 양모(18)군과 여관에 투숙한 뒤
경찰은 “A양이 성폭행을 당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라며 “신고 후 이씨로부터 신고를 취소한다는 요청이 들어와 단순 신고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현장에 출동해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양군에게 성교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