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여성 혼자 사는 원룸에 들어가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22살 권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권 씨는 성폭행 혐의로 6년간 복역하다 지난 3월 출소해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아산경찰서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여성 혼자 사는 원룸에 들어가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22살 권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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