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임금을 달라며 50대 일용직 근로자가 40미터 높이 크레인에
오늘(23일) 오전 8시 10분쯤 5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서울 성수동에 있는 한 공사장 크레인에 올라가 체불임금을 달라며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 남성은 유명 건설회사의 하도급 업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박광렬/ widepark@mbn.co.kr ]
밀린 임금을 달라며 50대 일용직 근로자가 40미터 높이 크레인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