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남 모 유학원 대표 돈만 챙겨 잠적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사회
강남 모 유학원 대표 돈만 챙겨 잠적
기사입력 2013-09-27 05:38
l
최종수정 2016-09-30 10:09
강남 한 유명한 유학원 대표가 유학생들의
기숙사비와 등록금 수십억 원을 챙기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영국 전문 유학원 대표 김 모 씨가 거액을 챙겨 달아났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13년 동안 영국 전문 유학원을 운영해왔으며 추석 연휴 이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1박 2일' 녹화장에 정신질환자 난입
출근길 여성 '묻지마 폭행'…시민 불안
탐방로 벗어나 불법 행위 '위험천만'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국힘 "윤 대통령, 이재명처럼 '방어권' 이유 기각...
[사회]
尹 수용자번호 달고 3평 독방...신체검사·머그샷 ...
[경제]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출 성공
[국제]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과 소통 ...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이틀 연속 스포츠 현장...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국힘 "윤 대통령, 이재명처럼 '방어권' ...
尹 수용자번호 달고 3평 독방...신체검사...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