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원대의 불법 대출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이 실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
신 회장은 수백억 원대의 불법 대출을 하고 금융감독원 간부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지난 2011년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6년을,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받았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수백억 원대의 불법 대출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이 실형을 확정받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