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장물 스마트폰을 외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40살 김 모 씨 등 21명을 구속하고 200여 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경찰 조사 결과, 이번 검거된 스마트폰 밀반출 조직은 국내 최대 규모로, 이 가운데 휴대전화를 훔쳐 팔아넘긴 10대 청소년 80여 명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
서울 강서경찰서는 장물 스마트폰을 외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40살 김 모 씨 등 21명을 구속하고 200여 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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