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저녁 8시 15분쯤 서울 이문동
이 사고로 보행자 61살 백 모 씨가 차량 아래에 깔려 오른쪽 다리를 다치는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신호를 받고 우회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
어제(14일) 저녁 8시 15분쯤 서울 이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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