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숭례문 부실복구 논란이 거센 가운데 경찰이 문
경찰청은 문화재 분야가 전문적인데다 단속도 거의 이뤄지지 않아 구조적이고 고질적인 비리가 잠재할 것으로 보고, 내년 1월 말까지 특별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자격증 불법 대여와 부실공사, 불법행위를 묵인한 공무원의 비위행위, 문화재 밀반출 등이 중점 단속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숭례문 부실복구 논란이 거센 가운데 경찰이 문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