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원회가 지난달 25일 실시한 제1회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의 채점 결과 응시자의 절반 이상이 불합격한 것으로 나
국사편찬위원회는 학생과 일반인 등 모두 만5천395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의 합격률이 48.4%라고 밝혔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이번 시험이 처음이어서 아직 참고서적이나 문제집 같은 책들이 없고, 응시자들의 사전준비도 부족해 합격률이 저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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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가 지난달 25일 실시한 제1회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의 채점 결과 응시자의 절반 이상이 불합격한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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