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소설 '요코 이야기'를 국내 번역 출간한 문학동네가 이 책의 국내 판매를 잠정 중단
문학동네는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책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요코 이야기'는 기존의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여성에게 가해지는 전쟁폭력'의 문제를 제기한 의미있는 제품이라며 의혹이 해소되면 다시 판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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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소설 '요코 이야기'를 국내 번역 출간한 문학동네가 이 책의 국내 판매를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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