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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50㎍/㎥로 해제 기준에 도달해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85㎍/㎥ 이상으로 2시간 동안 계속될 때 내려진다.
이번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작년 10월 초미세먼지 경보제가 도입된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에 누리꾼들은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드디어 해제됐구나"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야외활동해도 될까?"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그래도 마스크는 써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 출처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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