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신체적 장애로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 대해 오는 4월부터 활동 보조인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활동 보조인은 저소
지원, 신변처리, 활동보조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우미들을 말합니다.
도는 장애등급 1급과 이에 준하는 중증장애인 4천262명에 대해 월 40시간 안팎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도우미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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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신체적 장애로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 대해 오는 4월부터 활동 보조인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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