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파산3부는 오늘(21일) KT의 자회사인 KT ENS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T ENS는 최근 임직원 등이 공모해 거액의
재판부는 다음 달 채권 조사 기간을 거친 뒤 5월 16일 첫 관계인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KT ENS는 연매출 5천762억 원 규모의 KT 엔지니어링 관련 자회사입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는 오늘(21일) KT의 자회사인 KT ENS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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