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은 사건을 무마해주겠다며 피의자로 부터 뇌물을 받은 소속 수사관 2명에 대해 중징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급 수사관 배 모씨와 8급 수사관 김
검찰은 내부 감찰조사 결과 배씨 등은 이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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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은 사건을 무마해주겠다며 피의자로 부터 뇌물을 받은 소속 수사관 2명에 대해 중징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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