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가짜 비아그라를 시중에 유통한 약사와 성인용품 판매업자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와 불
특히 정모씨는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8만여정, 발기보조제품 천300여개, 최음제 천여개를 팔아 12억2천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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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짜 비아그라를 시중에 유통한 약사와 성인용품 판매업자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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