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사건에 개입한 거물급 조직폭력배 54살 오 모씨에 대해 인터폴에 소재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오씨의 소재가 확인되면 체포영장 발부와 동시에 지
한편 경찰은 보복폭행 사건이 발생한 3월 8일 범행 현장 3곳 중 2곳에 오씨가 있었던 사실을 확인하고 오씨와 동행했던 부하들의 신원과 소재를 추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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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사건에 개입한 거물급 조직폭력배 54살 오 모씨에 대해 인터폴에 소재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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