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며 남의 사생활을 캐낸 혐의로 44살 조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 20
합수단 조사 결과 이들은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미행하고, 택배회사 홈페이지 배송지 정보 등을 통해 주소를 파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며 남의 사생활을 캐낸 혐의로 44살 조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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