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구간은 오늘(19일) 오후 7시부터 조계사와 안국동, 인사동 일대, 그리고 내일(20일) 오전부터는 각각 우정국로와 동대문운동장에서 조계사 양방향, 보신각 주변 양방향 전 차로가 통제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교통경관 330여 명을 주요 교차로에 배치해 교통 소통에 주력하고 교통우회 입간판, 문자전광판, 교통방송 등을 통해 운전자들의 우회 운행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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