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체험학습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학생을 태운 관광버스가 낭떠러지로 추락해 학생 5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13분께 전남 구례군 광의면 시암재에서 천은사로 이어지는
이 사고로 순천 모 중학교 1학년 김모군과 박모군 등 5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쳐 구례병원과 구례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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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체험학습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학생을 태운 관광버스가 낭떠러지로 추락해 학생 5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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