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신학기에 대비해 교육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진행된 1차 겨울철 안전점검에서 취약한 것으로
교육부는 또, 각 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운영실태를 파악해 안전지도를 하고, 방학기간 사용되지 않은 급식시설의 안전점검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에 대해서는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경찰서의 합동단속이 2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교육부는 신학기에 대비해 교육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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