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진행하면서 용역업체에게 편의를 제공해주고 금품을 챙긴 아파트 조합장이 재판에
서울 동부지검은 용역업체들에서 모두 1억 6천여만 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조합장 61살 권 모 씨와 권 씨에게 1억 원을 건넨 설계업체 대표 60살 한 모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정비업체 대표 등 3명도 불구속 기소하고 또 다른 혐의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서울 잠실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진행하면서 용역업체에게 편의를 제공해주고 금품을 챙긴 아파트 조합장이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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