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과 약재가 필요한 환자들을 속여 수백만 원을 뜯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두 달간 인터넷으로 환자
조사 결과 이 씨는 인터넷 게시글을 올린 피해자에게 접촉해 필요한 것을 주겠다고 한 뒤 대기 비용으로 3만 원에서 수십만 원에 이르는 비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장기이식과 약재가 필요한 환자들을 속여 수백만 원을 뜯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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