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최신형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허위로 시험평가서를 꾸민 혐의로 해군 예비역 대령 임 모 씨 등 3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합수단은 실물 개발도
이들은 2012년 해상작전헬기 국외시험평가팀에 근무하면서 헬기에 장비 대신 모래주머니를 채워 비행을 하는 등 평가결과를 조작해 서류를 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최신형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허위로 시험평가서를 꾸민 혐의로 해군 예비역 대령 임 모 씨 등 3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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