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쾌유기원' 메르스 의사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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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의사/사진=MBN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쾌유를 기원했던 메르스 의사가 불안정한 상태로 인공호흡기를 착용,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10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상태가 불안
박원순 시장은 지난 8일 김숙희 서울시의사회 회장과 함께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의료진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메르스 의사' A씨에게도 격려의 말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