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는
재판부는 지난 5월 재판부터 박 회장을 세 차례 증인으로 불렀으나 박 회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계속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7월 14일 재판에 박 회장을 다시 부를 방침입니다.
[이성훈 기자 / sunghoon@mbn.co.kr]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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