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중섭·박수근 위작 논란에 휩싸인 그림 2,800여 점이 대부분 위조품인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고 제작·유통 과정에 대한 마무리 수사에 나섭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한국고서
검찰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주부터 김씨와 주변 인물을 불러 이 그림을 어디서 구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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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중섭·박수근 위작 논란에 휩싸인 그림 2,800여 점이 대부분 위조품인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고 제작·유통 과정에 대한 마무리 수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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