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들이 차례로 하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월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73만3000 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에는 나란히 엎드려 있는 아기 고양이 세 마리의 앙증맞은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주인이 하품을 하자 가장 왼쪽의 고양이가 하품을 따라한다. 곧이어 가장 오른쪽의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동물에게도 하품은 전염되나보다” “귀여운 거 너무 심하다”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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