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낮 12시쯤 서울 응암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매
이 사고로 물이 솟아오르면서 길이 4미터, 폭 5미터의 도로 표면이 수압을 이기지 못하고 파손됐고 2개 차로에서 차량 통행이 차단됐습니다.
서울 서부수도사업소는 상수도배관을 연결하는 부분이 부서진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과 함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종민 / minah@mbn.co.kr]
오늘(2일) 낮 12시쯤 서울 응암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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