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갚지 않는 채무자를 권총으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 씨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기리 판사는 “조 씨가 잘못
조 씨는 2013년 초 필리핀에서 소 모 씨에게 권총을 머리에 겨누면서 옷을 벗게 한 뒤 권총 손잡이 등으로 온몸을 때린 혐의로 지난해 6월 기소됐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돈을 갚지 않는 채무자를 권총으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 씨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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