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하청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포스코건설 상무 김 모 씨와 전무 여 모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
여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 사이 협력업체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1천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포스코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하청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포스코건설 상무 김 모 씨와 전무 여 모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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