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잠시 후 박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을 앞두고 세 나라가 통통통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화통!
일본은 복통!
북한은 심통!
심통나서 뭐라구요?
"유감은 안됐다는 표현일 뿐 사과는 아니다?"
또 복통, 배가 아파서 뭐라구요?
"민비가 생각나는 사대주의 외교다?"
에이~ 너무 속들이 좁아보입니다.
오늘 화통한 중국의 열병식을 보면서 호연지기를 좀 배우십시오.
저희 뉴스파이터에서 중국 전승절 열병식을 잠시 후 생중계 해드리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