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둘째 사위 이 모 씨가 구입한 필로폰의 양이 모두 3.45g인데 검찰은 이 중 사용한 0.3g에 대해서만 공소를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임내현 새정치민주연합
임 의원은 "압수수색으로 확인된 마약 투약은 공소사실에 포함되지 않는 새로운 범죄사실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수사를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성훈 기자 / sunghoon@mbn.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둘째 사위 이 모 씨가 구입한 필로폰의 양이 모두 3.45g인데 검찰은 이 중 사용한 0.3g에 대해서만 공소를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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