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서울의 어느 수련원의 교사가 밥을 안 먹는다는 이유 만으로 다섯 살 여자 아이를 매트에 집어던지고, 철제 바구니에 넣고 흔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니, 다섯 살짜리 아이가 이종격투기 선수입니까?
왜 집어던집니까?
마우스피스 물려서 어린이집 보내야 됩니까?
왜 아이를 철제 바구니에 넣고 흔듭니까?
그 교사야말로 철창에 들어가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아이 엄마 앞에서는 아이를 예뻐하고 뽀뽀하고 했겠죠?
앞에선 돌봐주는 척 하고 뒤에선 손봐주고 있는.... 양의 탈을 쓴 악마!
잠시 후 고발하겠습니다.
그리고 피해 아이의 어머니!
단독으로 인터뷰하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