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부산 간 안철수…DJ식 돌파구는?
안철수 의원이 오늘 부산에 가서 새정치는 집권할수도 없고 집권해서도 안된다고 질타했는데요. 부동층을 노리는 것 같은데 될까요? 여론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문국현이 될지 DJ가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2) 독재자의 여자…"응답해라"
북한 대좌급 현송월 모란봉 악단 단장이나 오늘 딸의 10억 빚더미 발언이 거짓이라고 밝힌 육흥복씨나 막다른 골목에 몰려도 더 강하게 나오는 것은 비슷해보입니다. 모란봉 악단 장윤정 씨 10억 내막 전해드립니다.
3) '2억 거절' 당당女…최대 위기?
개그우먼 이국주씨가 한 프로그램에 나와 양악수술 제안을 받은적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개그맨 이윤석씨가 야당 관련 발언 한마디 했다가 인터넷에서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말한마디에 몸값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이들 취재했습니다.
12월 15일 뉴스앤이슈입니다.
저는 잠시 뒤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