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군의 전술정보통신체계 개발 계획안을 허위 작성해 제출한 혐의로 예비역 해군대령 55살 황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방위사업청 전술통제통신사업팀장이던 황 씨는 2009
총 5조 원 규모의 TICN 사업은 디지털 전장 환경 변화에 대비해 군이 통합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용량 정보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계획입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군의 전술정보통신체계 개발 계획안을 허위 작성해 제출한 혐의로 예비역 해군대령 55살 황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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