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 자녀를 유명 골프선수로 키워주겠다고 속이고 학부모로부터 7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씨에게 접근해
이 씨는 유명 골프선수로 만들기 위해서는 모금행사에 후원금을 내야 한다거나, 국가정보원 직원을 통해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 등 갖은 속임수를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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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경찰서는 자녀를 유명 골프선수로 키워주겠다고 속이고 학부모로부터 7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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