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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위한 서울 부동산중개업소 220곳으로 확대
기사입력 2016-04-15 10:00
서울시내 글로벌 부동산이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외국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220곳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글로벌 부동산은 175곳으로, 외국인이 많은 용산, 강남, 서초, 송파, 마포 등에 주로 분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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