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정치권 핵폭풍 같던 신공항 결국 두 지역 모두 못하게 하는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리베이트 의혹의 김수민 의원은 모처럼 활짝 웃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무슨 말을 들은 걸까요? 집중 분석합니다.
아파트 복도의 유모차 치우지 않았다고 60대 경비원이 아들뻘 주민에게 욕설과 함께 복부를 맞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자상한 선생님이라는 초등교사가 아내와 두 살 아들을 무자비하게 때리는 두 얼굴의 실상이 공개됐습니다.
이 두분은 무엇을 바꿔서 흥행 대박을 터뜨린 분입니다. 대사 바꾼 임현식 씨 , 식당 이른 바꾼 개그우먼 팽현숙 씨까지. 그 비결 더 깊이 들어가보겠습니다.
6월 21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