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리베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꼬리 자르기' 설이 파다했는데 오늘 검찰에서 미소를 띠었습니다. “국민의당이 이 의혹의 주체”라는 김수민의원측 반격보도가 나와 추적해보겠습니다.
어머니의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에 불까지 지른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여행 중 경비가 떨어졌다고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러 보낸 20대 커플들이 적발됐습니다.
홍상수 씨와 김민희 씨의 불륜 의혹 파장이 여전히 거셉니다. 김민희 씨, 자신을 지휘하는 사람 밑에서 연기를 더 키우고 싶은 열정을 전에 보였었는데요. 차가운 영화계 짚어봅니다.
6월 23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