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문진 동방 42마일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채낚기어선 오복호의 실종 선원 5명을 찾는 수색작업이 1주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
그러나 사고 1주일째가 지날 때 까지 실종자는 물론 부유물도 찾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수색에는 성과가 없으나 경비정을 계속 투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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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진 동방 42마일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채낚기어선 오복호의 실종 선원 5명을 찾는 수색작업이 1주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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