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등 옛 통진당 소속 의원들이 특검에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박한철 헌
김 전 실장은 통진당 해산심판에 부당하게 개입했고, 박 소장은 헌재의 재판 진행 과정과 평의 내용을 누설했다는 주장입니다.
고소인들은 이들의 행위로 재판부의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당해산심판의 심리와 선고가 이뤄졌다며 엄중한 형사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이수아 기자/victory@mbn.co.kr]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등 옛 통진당 소속 의원들이 특검에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박한철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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